2021년 오월의 따사로움을 만끽하고 있눈간절곶 우체통
기념비
간절곶의 풍차공원. 노을을 기다리는 풍차장미 그리고 다양한 꽃들이 있는 공원
오월의 장미가 시들어 가고 있는 장미터널잠시 장미향에 묻힜다.
시들고 몇 송이 가 남았다.계절의 무심함 에 아쉬움이 남다
솔 향기 가득 한 소나무숲 산책로 에는 인정샷 찍기 좋게 포인트를 자세히 해놓았다